이번 공모는 4개분야 지정공모가 실시되며 ▲사회저명인사·연예인·스포츠스타 등과 연계된 인식개선사업 ▲장애인 예술활동 통합프로그램을 통한 인식개선사업 ▲비장애인 대상 이해증진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및 사회참여를 통한 인식개선사업 등이다.
또 장애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을 주제로 자유공모도 실시된다.
선정된 사업은 1개 사업당 최고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연간 총사업비는 6억원이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단체다.
이번 공모사업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전 9시 시청(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하며 신청은 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시 장애인 홈페이지(www.friend.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개별 통보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지적장애인 자체 영화제작 ‘젓가락 두짝’, 장애인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행사 ‘라온 대한민국. 한라에서 백두까지’ 등 총 27개 사업이 실시됐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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