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장 이정재님.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과 임지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여러분에 도움을 받게된 오세ㅇ 입니다.
먼저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넉넉한 분들에게는 별거 안일지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금액입니다. 소중히 쓰겠읍니다.
저는 32살에 처음 간경화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 받으며 생활에 오던중 3년전부터 간암으로 진행되어
합병증으로 신부전증까지 와서 신장투석 일보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수술과 재발로 7번정도 수술했는데 거기다 올해 4월에는 폐에까지 전이되어
간과 폐를 동시에 수술하기도 했습니다.
담당 주치의 말로는 신장과 간을 동시에 이식하지 않으면 힘들다더군요.
하지만 그 비용이 엄청나서 제가 감당할 수 없어서 암이 재발하면
수술하고 또 재발하면 수술하면서 재발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창 일하고 열심히 살아야되는 나이인데 자신에 몸을 돌보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그래도 보건소와 구청 병원등에서 많이 도와 주실려고 해서 용기를 잃지않고 마음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 처럼 고마운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셰상에 따뜻한 분들이 더 많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명예회장님!
재단이사장님!
임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 세 ㅇ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