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귀 재단이 저를 후원대상자로 선정하셨다는 서신을 받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몇자 적어 올림을 하해와 같은 이해심으로 이해아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스럽고, 미안스럽기도 하고, 귀 재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저 자신의 자격이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더욱더 노력하여 귀 재단의 후원의 뜻을 저만의 자만과 독식과 아집이 아닌
더불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 자신의 도움과 봉사 그리고 주위의 어려움을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귀 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맞이 않으며 이정재 회장님과
김영래 이사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본인의 생활을 몇자 적어 올립니다.
약물 치료중인 결핵 병증을 잡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 동안 받은 이해와 배픔과
사랑의 빚을 갚고자 그 방법을 구함과 동시에 오래 전 중단했던 학업을 다시 준비 중이며,
약물 치료에 의한 구강 구조의 문제, 관절 또는 시력의 저하 등의 이중 삼중의 병증이 나타나고 있으나,
지역 여러 기관들(서울역 진료소, 중구보건소)의 지원, 그 밖의 여러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 속에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11년 10월 12일
한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