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청각·언어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전화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전화 사용료는
영상전화기를 이용하는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인터넷사용료 30,000원, 기본요금 3,300원 등 월 3만3300원을 분기별로 정액 지원된다.
본인 명의의 인터넷 가입과
영상전화기를 갖춘
청각·언어장애인은 신청서와 본인통장계좌 사본을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인터넷 통신회사로부터
영상전화 가입여부를 확인받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수화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긴급상황 대처는 물론 일상생활에 의사표현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영상전화 사용료를 지원해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