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복지뉴스

다문화교육 내용 실린 교과서 보급
✍️ 대상자관리팀 📅 2012.08.27 00:00 👁 416

정부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다문화 관련 교육 내용이 담긴 유치원 교사용 지도서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보급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다문화 인식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또 다문화 학생의 학적관리, 생활지도, 상담을 위한 교사용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공무원과 경찰, 군인, 다문화 관련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방송 등 미디어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증진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문화 관련 방송 및 문화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EBS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에는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TV, 라디오, 인터넷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다문화에 대한 차별적 표현은 시정조치키로 했다.

특히 이주민의 이질성을 강조하는 이질성 행사를 지양하고 울해 음악, 춤, 음식, 예술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자생적 다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족을 1대1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도 개발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외국인 집중 거주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다문화인 차별금지법' 제정도 추진한다.

문화예술진흥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문화예술교육지원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해 문화적인 다양성을 강화하는 법률 조항도 마련한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존 제도와 관행 등을 깊이 성찰해보고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흐름에 비춰 불합리한 부분을 꾸준하게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2012-08-17)

▲ 다음글 휠체어 장애인 통행 불편한 보도 설치는 '차별'
▼ 이전글 장애인 편의제공 미이행시 과태료 100만원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