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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광주광역시 등 18개 지자체 여성친화도시 선정
✍️ 대상자 관리팀 📅 2011.12.12 00:00 👁 515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18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5일 최종 선정‧발표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서 서면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등 절차를 거쳤으며 광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모델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서울 도봉구, 부산 사상구, 인천 동구‧부평구, 경기 안산시‧안양시, 강원 동해시, 충남 아산시, 전북 김제시, 전남 장흥군, 경북 영주시, 경남 창원시 등이 선정됐다.

한편 2009년부터 전북 익산시, 서울 강남구 등 12개 지자체가 이미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곳을 합하면 총 30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이기순 여성부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궁극적으로 여성 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도시행정 전반에 걸쳐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여성친화도시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뵥지뉴스 박영신 기자(등록일: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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