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남편의 육아참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마더하세요(마음을 더하세요+엄마되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더하세요’는 기존 ‘아이의 소중함’을 부각한 캠페인에서 벗어나 일과 과정의 조화,
공동양육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는 슬로건이다.
출산용품을 물려주는 직장 후배, 임산부 앞에서 큰소리도 내지 않는 직장 동료,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부장님,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하는 사장님, 배우자 출산휴가 중인
후배를 안심시키는 직장 선배들의 마음 더하기 등이 곧 ‘마더하세요’를 의미한다고 복
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모바일 웹페이지에 올린 가족의 바램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마음더하기
릴레이 캠페인’, 육아에 무지한 아빠가 스타 멘토와 함께 육아 고수로 변신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100인의 아빠단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100인의 아빠단’은 7월 말까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및 ‘마더하세요’ 블로그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복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 2011.07.15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