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에게 민간ㆍ공공기관의 콜센터 상담원이 1대 1 안부 확인 전화를 드리고, 자원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보살피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참여 기관이 37개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차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업에 동참키로 하고 보건복지부 협약을 맺은 곳은 한국외환은행, 네트웍오앤에스(주), 신한생명보험(주), IBK기업은행, 하나SK카드(주), 대한생명보험(주), 신한카드(주), 현대C&R(주), SK증권(주) 등 9개 민간기업과 우정사업본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근로복지공단, 코레일네트웍스 등 4개 공공기관이다.
이로써 ‘독거노인 사랑잇기’ 참여기관은 지난 해 12월 1차 협약 17개 기관, 올 1월 2차 협약 7개 기관, 이번 3차 협약 13개 기관을 합쳐 총 37곳에 이른다.
후원기관으로는 대한변호사협회, 기아대책, 삼성사회봉사단이 참여해 모금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신규 협약에 따른 기관들의 대거 참여로 현재 2만 6,000여 명 규모의 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은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