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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세상사람들이 쉽게 할수없는 큰일을 하시는 이정재 회장님께
✍️ 정 ㅇ 숙 📅 2013.09.06 16:29 👁 373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귀하
안녕하세요?
 
저는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으로 부터 지원금을 받고있는 두 아이의 엄마  정ㅇ숙 입니다.
이제서야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는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분들도 많을텐데...
부족한 저에게도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때는 이사장님처럼 힘없고 어려운분들을 위해 힘이되어 주고싶은 마음에
작은 마음을 전할때도 잇었는데 어느 한순간 모든것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설려고 발부둥을
치는 순간 저에게 암이라는 장벽이 찾아와서 격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것이 힘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차례의 수술을 잘 마치고 감사함으로
이세상의 사물 ..생명하나 하나에 감사하며 두 아이에게도 엄마로써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검사 때문에 늘 걱정이 앞서고 .. 고민해야 하는데
덕분에 한층 가벼운 발걸음으로 검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더 힘을 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서려 다짐 합니다.
지금 제가 할수 있는것은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사장님, 그리고 임,직원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세상사람들이 쉽게 할수없는 큰일을 하시는 이정재 회장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3.       8.       26
 
 
                                            정      ㅇ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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