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005년도에 뇌출혈로 쓰러져 뇌병변 1급의 중도장애를 가진 49살의 송ㅇㅇ입니다.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의 특별한 배려로 지원을 받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지원금은 병원비로 너무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이제 8년 만에 집으로 퇴원해서 나라에서 주는 임대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집세, 공과금 내고 생활비, 외래 진료비 등을 내려면, 너무 빠듯했는데, 이렇게 후원해주셔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정한 사람들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같이 혼자 사는 이들에게는 너무 따뜻한 온정으로 다가 옵니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재활치료에 힘쓰며 잘 살겠습니다.
글 쓴지가 너무 오래되어 직접 쓰지 못한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후원을 받고 싶은 것이 저의 맘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2. 3. 13
송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