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지원금을 받은 김ㅇㅇ 입니다.
요번에 입원하고 너무 많은 입원비가 나와 어려웠는데...
그래서 초량6동 담당 간호사 주 ㅇㅇ님에게 신세타령 처럼 이야기 했더니,
자신이 아는 재단이 있다고 하면서 한 번 신청해 보자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어머님이 또 입원하여 백만원 가까운 입원비 빚을 남기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정신없이 상을 치르고 지치고 힘들어 어려웠지만,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에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이 지원금이 어떤 수천만원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게된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더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이하 후원해주시는 분들, 또 수고하시는
직원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배움이 짧아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직접 가입하여 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잘 안 되기에 전화를 드렸더니,
편지로 보내주면 글을 올려 주신다하여 이렇게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도와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1년 10월 17일
김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