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들 재단으로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창신초등학교에 다니고 다정한사람들 재단의 후원을 받고 말레이시아에 갔다온 변준수 입니다.
해외로 나갈기회가 별로 없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첫 해외 진출을 할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말레이시아에 잘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참 덥고 습한 나라더군요 기후가 좀 마음에 썩 들진않았지만 첫 해외 진출이라 몹시 설렜습니다. 말레이시아 곳곳에는 마모일 나무가 많았습니다. 직접 많은 체험도 하고 영어를 현지인에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재단이름 그대로 다정한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라에 태어나서 자랑스럽고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다정한 사람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서 저처럼 생활이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셔서 신문 또는 TV에 다정한 사람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창신초등학교 4학년 저소득층 10명에게 특혜를 주셔서 감사하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준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