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님, 저는 지ㅇㅇ 입니다.
먼저 지면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시는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철거지역입니다.
다 철거가 되고우리 집을 포함하여 4~5채만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마음 졸입니다. 용역깡패가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마음 졸이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5년 전에 심장 혈관수술을 받고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이
다니고 있는 환자입니다. 걸어다니는데 숨이차서 높은 지대에
사는 저는 여러번 쉬어가며 집에 도착합니다.
병원에서는 2년 전부터 입원하여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병원비가 없어 검사를 못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고 몸에 맞는 약을 먹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꼭 도와 주십시오.
보건소 복지사님 도움으로 이사장님을 알게 되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벅차고 힘이납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 6. 17
지 ㅇ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