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늙은이에게 너무도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는 지하철 안에서 추위를 견디고 역 근처에서 무료급식 한끼로 연명하며 할머니는 주의의 의료기 판매소에서 주는 한끼의 점심 국수로 하루를 지내고, 폐지를 모아서 하루 식사를 해결합니다. 주신 돈으로는 퇴행성 관절염과 당뇨가 있어도 병원비를 낼 수 없어서 약을 못 사먹었는데 약을 사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딴 할머니 할아버지는 병원비도 무료가 되는데 우리는 병원비를 내야했기 때문에 더욱더 약을 못 사먹었는데 당뇨약과 관절염약을 사먹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글을 쓰실 수 없어서 대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