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재단에서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여년간 당뇨로 인해 몸이 많이 쇠약해져있고 불편하답니다.
근래에 와서는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한쪽눈은 실명과 다른 한쪽 눈은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로 남편과 둘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장이 안좋은 상태라 병원에서 투석을 권유하지만 어려운 형편상 치료약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남편은 30여년전 대수술을 3번을 받아 이제는 거동하는 자체가 힘듭니다.
저희 부부를 도와주신다기에 감사합니다.
주신 돈은 치료비, 약값으로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귀 재단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