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하의 다정한사람들복지재단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박희O 입니다.
먼저 귀하의 복지재단에서 큰 도움을 받으면서 이제야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인사를 재삼 드립니다.
저는 51년생인 지체장애2급자 입니다.
저는 2002년도 재발하기전까지만 해도 그런데로 심하지는 않았엇습니다.
그런데 2002년 10월 결핵성 폐종양을 다시 앓고 나서부터는 치료는 받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비 활동성폐결핵을 72년도부터 앓고 있고, 결핵에 의한 진행성 강직성 척추염에서의 질환이 호흡기 장애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비뇨기과에서 치료중 입니다.
심하게 굶은 척추장애와 폐질환으로 호흡기 장애로,,,, 2-3분만 걸어도 숨이 차서 힘이 듭니다.
그래서 류마티스내과에서 강직성 척추염약, 호흡기 내과에서 폐질환 약, 비뇨기과에서 약 3과에서 약을 먹어야만 조금은 견딜수가 있습니다.
저는 부인은 없구, 딸이 둘 있습니다.
저는 82년도 32세에 결혼해서 83년에 첫딸을 낳았고, 85년에 둘째딸을 낳고 첫째가 5살, 둘째가 3살되는 해에 결혼생호라 만 5년도 안돼서 87년도에 부인이 3번째 집을 나가고 나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큰애가 4돌이 안되고 둘째가 2돌이 안돼서 나가서 얼굴도 기억못하고 지금은 큰애가 만 23세 작은애가 만 21세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특히 큰 형수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다행이넋은 아이들이 속 안 썩이고 공부도 잘하고 하여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생활은 정부지원금 2006년 2월까지 장애연금 40여만원과 귀하의 재단에서 재원하여 주시는 것 합하여 50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아이 둘이 공부를 잘합니다.
작은 아이가 졸업할떄까지 1년만 더 후원하여 주시면 큰 힘이 되고 고맙겠습니다.
종교는 기독교로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믿음으로 살아 오지만 힘이 많이 듭니다.
귀 재단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재단이 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오,,,
대전 동구 대동에서 박희O이 올립니다.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