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김영래 이사장님외 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불볕 더위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혼자 생활하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꼐 도움을 주셔서 자식된 도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본인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젊은시절 일찍 남편을 여의고 혼자되시어 딸자식을 키우시느라, 무리한 노동으로 만성신경통등
으로 어깨 허리 팔 다리 등의 고통으로 밤잠을 설치시면서 생활하시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넉넉치 못한 본인이 한없이 원망스럽기조차 합니다.
젊은시절 감기로 고생하실때 약을 제때 쓰지못해 천식으로 발전되어 지병으로 지금도 매일 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매달 지출되는 병원비와 약값, 약간의 생활비로 지출됩니다.
병들고 연로하신 어머니를 제대로 보살필 수 없는 딸자식인저도 열심히 살아서 어머니가 받고 계시는 도움이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자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부산 중구 2006-08-22 전용O씨 딸 (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