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사장님,,,
저는 대전에 사는 박보O 입니다.
14년째 아픈 어머니 모시고 둘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두살때 눈암이 걸려서 그떄서부터 지금까지 한쪽눈은 보이지도 않고 겉으로 보기에도 흉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어서 참 속상합니다.
엄마도 신경 정신과 약을 10년이상 복용하고 계신데 가끔씩 발작이 일어나면 말릴수가 없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돈으 반찬도 사고, 학용품도 사고 귀중히 아껴쓰고 있답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은 갈 수 없으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생활해서 돈많이 벌어서 저처럼 불쌍한 사람들을 돕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꼐 효도하고 착한 어린이가 될꼐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06-08-21 대전 서구 박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