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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안녕하세요?
✍️ 계용O 📅 2010.07.20 00:00 👁 490
 안녕하세요?
 
 이 무더운 날씨에 저희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들이 참 많으세요..
 
그 고마운 맘 저희가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돈으로 제 병원빚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2003년도 12월 9일날 척추수술을 할때 삭월세 보증금으로 수술했습니다.
 
현재 보증금 없이 살고 있습니다.
 
언제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지 정말 눈앞이 막막합니다.
 
우리집, 집사람은 눈물과 한숨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그걸 보는 제 마음도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다정한사람들께서 보내주신 돈으로나마 병원빚으로 보탤수 있으니 정말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은공 영원히 가슴속에 새기고 있겠습니다!
 
항상 다정한 선생님들의 가정에 축복많이 가득하시길 주님께 간절히 두손모아 빌께요,,,
 
무디 이 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세요...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안녕히계세요..

 
 서울 영등포구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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