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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자유게시판

구구절절.... 감사
✍️ 박태순 📅 2011.07.14 00:00 👁 207
감사하신 이정재 장로님께!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 오락가락 하는 장마비 때문에 주위 환경이 무척이나 혼란스럽습니다.
갑작스레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찌보면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믾은 은혜와 기쁨과 환희의 나날이었습니다.
이 부족한 저를 베데스다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신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교회에 출석하여 장로님의 말씀과 두분의 전도사님들의 말씀 그리고 찬양을 부르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지체할 수도 없었지요.
장로님께서 늘 말씀하신 "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가요?"
 
특별히 아픈 몸을 이끌고 예배드리러 오시는 환우 형제 자매님들을 볼때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반듯이 나도 이 다음에는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고 헌신하여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미태복음8장13절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반듯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저는 중화요리 요리사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교회를 출석할 수 없는 것은  갑자기 일자리가 연락와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에도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지만 일보다 신앙생활에 열중하며 과거를 회계하며 오로지 거듭난 사람이 되어 보려고 했기에 일하는 것을 거절했지요.
이제는 저에게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기회가 왓을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장로님의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저는 교통비를 받아 교회 언덕을 내려오며 가슴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나도 장로님께 감사해서 말입니다.
 
고마우신 장로님!
무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업이 다 계확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반듯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2011년 7월 10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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