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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자유게시판

새봄 인사
✍️ 소망 📅 2011.02.17 00:00 👁 357
존경하는이정재  장로님께 인사 올립니다.
 
쉬 꺾이지 않을것 같던 추위도 입춘이 지나고 나니
한풀 수그러듬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자연의 오묘함이란 하나님의 섬세한 마음이 아니고서는
감히 이루어 질수 없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주님 안에서 장로님을 비롯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길었던 명절 연휴동안 가족들과 이웃들과 즐겁고 행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와는 상반되고 담안에서 맞이한 긴 연휴는 또 다른
시간의 감옥에 갇힌것처럼 심신을 지치게 하는터라 저에게는
반갑지 않은 손님과도 같습니다.
이 또한 제가 속죄해야 할 몫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한결같이 하나님의 마음처럼 저를 잊지않고 살펴주시는
장로님의 사랑에 저는 늘 죄송스러우면서도
그 고마움과 감사함에 어찌 표현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장로님께서 보내주신 글과 말씀들 늘 묵상하면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은혜는 은혜를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고,
행복은 행복을 낳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은혜는 그 엄청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을 사랑의 대상으로 내어주시고
감사의 대상이 되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장로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저는 더욱 건겅한 육신과 마음으로
착실히 미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장로님께 보답하는 길은 제 삶으로 보여드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매일 장로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이 제게는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듯
장로님께서도 제게는 주님과 같은 분으로 제게 자리하고 계세요.
오래 오래 장로님께 위안받고 위로받고 싶은 제 욕심, 이해 해 주십시요.
자주 소식 전해 올리지 못함 또한 이해 해 주시구요.
주 안에서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그럼 이만.   
                                                                   2011. 2.11 채구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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