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 미래부․복지부․환경부․여가부장관, 기재부․교육부․산업부․안전처차관, 병무청장 등
□ 정부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현재 OECD 최하위인 결핵 발병 지표*를 2025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어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을 마련하였다.
(단위 : 명/인구10만명)
순위 | 발생률 | 유병률 | 사망률 |
1위 | 한국(86.0) | 한국(101.0) | 한국(3.8) |
2위 | 포르투갈(25.0) | 포르투갈(29.0) | 에스토니아(2.1) |
3위 | 멕시코, 폴란드(21.0) | 멕시코(27.0) | 일본(1.8) |
평균 | 12.0 | 14.8 | 0.7 |
* 결핵 : 결핵균에 의한 호흡기 질환,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직접 전파 (접촉자의 30%가 감염, 기침․객혈․폐손상 등 증상, 치사율은 7% 수준)
ㅇ 이번 계획은 결핵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환자발견 및 치료의 수준을 넘어 잠복결핵 단계에서부터 조기발견과 발병前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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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를 위해 고교 1학년 학생과 만 40세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청소년과 청년층, 중년층과 노년층의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아직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이중 약 10%가 평생에 걸쳐 발병 (⇒ 적절한 치료시 발병을 90% 이상 예방 가능)
ㅇ △영유아시설(유치원・어린이집)과 학교(초・중・고교)의 교직원, △의료기관・산후조리원 종사자 △징병검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의무화하여 집단시설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다.
* 결핵발생 집단시설(괄호 안은 결핵발생 환자 수, ’15)
: 영유아시설 91개소(91명), 학교 836개소(974명), 군부대 322개소(3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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