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복지센터가 자녀의 성격특성, 학습전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무료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부모와 초등 4학년 이상의 학령기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심리교실’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자신의 성격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NEO 성격검사’, 학습방법의 장단점 및 학습
효율성을 측정하는 ‘MLST 학습전략검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토요심리교실’은 참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기질과
성격에 적합한 양육과 학습 지도를 가능하게 해 부모와 자녀가 보다 친밀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달 심리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
(child.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부모-자녀 50쌍에 한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기영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학기가 시작되면 새학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가 늘어난다”며
“부모가 자녀의 성격과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면 자녀의 기질에 맞는 양육을 함으로써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복지타임즈 곽대경 (등록/발행일: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