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위해 구축된 장사정보시스템 ‘e하늘’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오픈한 'e하늘‘ 시스템(ehaneul.go.kr)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위탁을 맡아 화장예약, 장사시설 현황 및 장례용품ㆍ가격 정보 제공, 장례 및 장사행정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득한 사망정보를 각종 연금 및 급여 지급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국고가 누수되는 문제는 방지하는 한편,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할 시 처리 현황을 게시하여 실종자 가족들이 가족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사정보운영센터는 “그간 화장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관련 업체가 상업적 목적을 이유로 허위로 화장시설을 선점예약하고 무단 취소를 반복하여 유족들의 화장예약이 어려움을 겪고, 장례용품 가격정보의 부재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e하늘 장사정보를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편리하고 신속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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