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를 알리기 위한
교육ㆍ홍보용 동영상 CD를 제작,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학원 등 어
린이들이 다수 집합하는 시설 및 기관 3만여 곳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호등표시제란 어린이기호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 중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지방,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성분의 함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적색ㆍ황색ㆍ녹색의 색상으로 표시하여 어린이의 식품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제조․수입업자에게 권고하는 자율표시제다.
이번에 배포하는 CD에는 아역 탤런트들이 출연한 7분 30초 길이의 영상물이
담겨 있다.
보건복지부는 “금년들어 도입한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가 시행 6개월
이 지났음에도 대다수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며 “신호등표시제도의 취지와
인식이 보다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