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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아동ㆍ청소년 휴대전화 사용 자제하세요"
✍️ 대상자관리팀 📅 2011.06.10 00:00 👁 573
보건당국이 휴대전화 전자파의 발암 가능성 제기에 따라 소아ㆍ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소아ㆍ청소년의 경우 뇌와
 
신경조직이 아직 성장기에 있고 조직 내 전자파 투과가 성인에 비해 쉬워 노출에
 
따른 잠재적 위해가 더 클 수 있다며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발암성 여부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전화를 발암
 
물질 2B로 분류했다. 복지부는 ▲불필요한 휴대전화 통화를 줄이고 ▲핸즈프리와
 
 문자메시지 사용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방에 넣어두는 등 노출을 최소화하라고 권고
 
했다.
 
해외의 경우 프랑스에서는 14세 이하 소아 대상 휴대폰 광고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위스, 독일, 핀란드 등에서는 소아청소년에 대해 휴대전화 사용 자제
 
를 권고하고 있다.
 
복지부는 일선 교육기관을 통해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소아ㆍ청소
 
년들에게 안내하고 국립암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전화의 발암성에 대한 중장기적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2011.06.09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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