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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민주당, 6.2지방선거 장애인 당선자 44명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536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장애인후보 44명이 당선돼 71%의 높은 당선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 출마한 장애인후보자 총 62명 중(비례대표 12명) 중 기초단체장 3명, 기초단체 의원 22명, 광역단체의원 13명, 기초ㆍ광역의원 비례 6명 등 총 44명이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장애인운동을 꾸준히 펼쳐온 이상호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2번, 정병문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을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2번, 인천장애인체육회 박순남 부회장을 인천시의회 비례대표 2번으로 추천, 당선시킨 점 등은 장애인참정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특기할 만한 일이다.
 

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680곳 중 13곳(1.91%)과 지역구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구 1039곳 중 29곳(2.79%)에 장애인을 공천하기도 했다.
 

박은수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6.2 지방선거는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을 표방했던 민주당이 장애인 후보자를 가장 많이 공천하고, 가장 많이 당선시킨 의미 있는 선거였다”며“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의 정치참여가 활성화되고, 장애인 참정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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