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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네티즌41%, 기부ㆍ후원활동에 참여한다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549

네티즌 명명 중 4명은 기부나 후원 활동에 참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플러스맘의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현재 봉사활동, 기부,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네티즌이 41%로 조사 됐다고 29일 밝혔다.


 

 ‘플러스맘(plusmom)’은 서울시와 이지데이가 공동으로 올 6월부터 12월까지 펼치고 있는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봉사활동, 기부를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가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변의 권유’가 5%(198명),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가 5%(188명), ‘자녀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은 4%, ‘취업 또는 학교 성적 때문에’는 2% 순이었다.


 

봉사․후원 활동 유형은 ‘정기적인 기금 후원’이 19%, ‘현장 봉사’가 16%, ‘ARS 모금’이 15%, ‘후원물품 구매’ 4%의 순이었으며, ‘기타(하지 않음 포함)’가 43%였다.


 

자원봉사나 기부활동에 대한 참여도는 ‘보통이다’가 31%, ‘매우 소극적이다’가 29%, ‘소극적인 편이다’가 23%, ‘적극적인 편이다’가 11%,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한다’가 3%였다.


 

한달 평균 후원하는 기부금과 후원금은 1만원 미만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만~10만원이 15%, 10만원 이상이 1%로 집계됐다.


 

기부․후원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다’가 가장 높은 38%였으며, ‘만족하지 않는다’가 23%,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가 20%, ‘만족한다’가 13%, ‘크게 만족한다’가 4%의 비율로 나타났다.


 

기부․후원 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인 중 자신의 본보기로 삼고 싶은 연예인에는 탤런트 정혜영이 가장 높은 35%의 지지를 받았다. 가수 김장훈(33%), 탤런트 신애라(13%), 영화배우 문근영(12%), 장나라(1%)가 뒤를 이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자원 봉사․후원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가장 높은 36%의 비율을 보였다.


 

‘국제 사회 난민을 위한 모금, 구호 활동’이 17%, ‘노인 가정 방문’이 16%, ‘장애인 가정 방문 및 치료 후원’이 11%, ‘소비자 운동 단체 활동’이 8%였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tj0616씨는 “대학 다닐 때는 동아리도 아예 그런 쪽을 선택해서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질 못한다”라며 “여건만 되면 예전처럼 영아원처럼 손이 많이 가는 곳에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은 20대가 25%, 30대가 43%, 40대가 21%였으며, 기혼여성이 57%, 미혼여성이 24%, 기혼 남성이 12%, 미혼 남성이 5%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12월 28일까지 참여한 네티즌은 3506명이며, 표준오차는 ±3%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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