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복지뉴스

서울시, 비정규직 실직자 재취업 돕는다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815
서울시, 비정규직 실직자 재취업 돕는다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비정규직법 시행 이후 실직한 시민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한 25개 자치구에 '비정규직 실직자 전담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비정규직 법 시행 이후 근속기간 2년을 초과한 비정규직 근로자 중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는 총272개 사업장에 1433명으로 전체 27%에 불과해 정규직 전환보다 해고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비정규직 실직자 상담창구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3곳을 비롯해 자치구별로 1곳 이상 운영된다.

이곳에서 전담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알선해 준다.

또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를 직접 찾아 비정규직 실직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인 요건을 충족하는 실직자는 취업을 연결해 주고, 구인 요건에 미달하는 실직자에게는 시 산하 직업학교와 민간교육 훈련 기관의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해당 교육을 이수한 실직자가 창업을 원할 경우,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 창업자금(운전자금 최대 3000만 원, 점포 임대료 최대 5000만 원) 대출도 해준다.

시는 62억 원을 추경예산에 반영, 취업 취약 계층 비정규직 실직자의 생계 보호를 위해 1500명에게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 실직자의 신용 보호를 위해 개인의 재무 관리 및 신용 관리에 대한 특별 강좌도 실시하고, 재무설계 컨설팅도 제공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정규직의 대량 해고사태가 예상됨에 따라 실직한 시민들의 재취업을 빠른 시일 내에 성공시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종택기자 ohjt@newsis.com

▲ 다음글 중증 장애인 기초장애 연금법 제정안 공청회개최
▼ 이전글 '장애인복지인프라 개편' 모의적용사업 연말까지 시행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