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복지뉴스

EBS, 저소득층 학생에 수능학습교재 지원
✍️ 다정한사람들 📅 2010.07.20 00:00 👁 556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6월부터 수능교재 52만부를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전국 12만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학습교재 전달은 학교를 통해 추천받은 학생의 경우는 학교로, 사회복지 시설 기관 추천 학생의 경우는 학생 주소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교과술부, 교육방송공사 및 공동모금회는 올해 전체적으로는 총 15만명의 학생들에게 61만부, 정가기준 40억원 상당의 학습지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상반기에 9만부, 정가기준 7억3000만원 상당의 학습지를 3만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12만명의 학생들은 교육과학기술부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장들이 추천한 기초생활 수급권 가정 고등학생 10만5202명과 전국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고등학생 1만4798명이며 학년별로는 4만명씩이다. 
 
박을종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EBS수능강의는 대입수능 연계율도 높아 많은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시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정형편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강의를 시청하는데 학습지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방송공사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 대한 학습교재 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왔다. 지난 2009년에는 5만6000명의 학생들에게 17만부, 11억80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지원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한편 교육방송공사는 수능교재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2004년도부터 매 학기마다 농산어촌 및 도서벽지 지역의 중학생 2000여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 다음글 아동성범죄 근절을 위한 물리적 거세 도입해야
▼ 이전글 결핵ㆍA형간염 등 '후진국형 질병' 크게 늘어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