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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안녕하세요?
✍️ 임 ㅇ 철 📅 2015.12.24 14:30 👁 362

안녕하세요?

저는 재단의 후원을 받은 임◯철입니다.

복지재단 다정한사람들 이정재 회장님과 김영래 이사장님 재단 관계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범하게 살아오면서 예측하지 않았던 상황에 절망적 질병으로 인하여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가정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비극의 나락으로

떨어져 고난과 환란의 힘든 삶의 무게에 절망하며 신음할 때, 따뜻한

사랑의 향기를 보내주시어 생명인 물질을 베풀어 주심을 무어라 감사 드려야

할지 말로 표현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정한사람들 재단에서 실천

하시는 헌신적 사랑 나눔레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생각 되었습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도 재단의 귀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했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힘든 분들이 너무나도 많을것이라

생각되는데 어떻게 이런 귀한 사랑의 손길이 저에게 미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주님의 깊은 위로하심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에게 소망을 갖게 했습니다.

 

다시 건강함이 주어진다면 내가 받은 사랑의 빚을 꼭 갚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이웃사랑 실천은 기독교인 이라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이며 사명감이라고 생각하며 깊이 깨닫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 은혜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고 지금은 항암치료중입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며 다정한사람들 재단법인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12월 21일

 

임 ◯ 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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