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이사장님.
지원금 입금했다는 편지를 받고, 우리 사회가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돌담옆에 쪼그리고 앉아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행복감
이 지원금을 받은 분들의 같은 심정 일 것 같습니다.
간암판정 3년차입니다.
간절히 아쉬운게 병원비입니다. 금액이 크고, 적고를 떠나
마음이 훈훈해지고 병이 사그러지는 기분입니다.
이 돈은 소중히 간직하여 병원비에 보태 쓸 예정입니다.
소중히 생각 하겠습니다.
김영래 이사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서구 등촌동 조◯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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