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사장님을 위시하여 임직원 모든분께 많은 어려운 신청자들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저를 선정해주신 온정의 은혜를 저희는 결코 잊지않고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가난으로 인하여 결핵을 치료하지 못해 한쪽 폐를 잃은 상태에서
남은 폐마져 위기상태에 놓여 얼마나 생명이 유지될지 매우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는 오직 수술만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고 하지만
저희 형편으로는 업두도 못낼 불가능한 처방이 내려진 셈이지요.
어둠속에 갇힌 저희들에게 불빛으로 닫아온 손길을 거듭 감사함을
드립니다.
각혈과 함께 혈관이 터지는 증상이 잦아서 입원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이라고들 말하지만 선한일에 봉사로 분투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재단의 혜택을 입은 모든분들이 후원금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유용하게 사용되는게 보단의 길이라 믿고, 재단의 무궁한 발전이
계속이어지며 날로 번창해 나아가길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4. 11. 17
고 ◯ 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