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지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다정한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있는 남 ㅇ 성 이라 합니다.
저는 2011년 5월에 위암 1차 수술을 받고
이번 년도에 위암이 재발하여 4월초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술 과정도 그렇고 병원 퇴원후 병원비 문제로 고통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로 회복이 잘 안되어 지금도 몸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다정한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안좋은
상태로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퇴원후 병원비 문제로 사회복지사를 찾아 제사정을 설명하고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을 안내 받은것이 저에게는 행운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시 나락으로 떨어질려는 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니까요.
조금이나마 아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찹니다.
도움을 헛되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회복하여 지 육신이나마 헌신 할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정성어린 도움과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3. 6. 14
남 ㅇ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