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고마운 마음 두서 없는 글로 인사를 올리나이다.
소인이 어찌 고마운 분들을 잊으오리까 감사 또 감사하옵니다.
동사무소 어르신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힘든 과정을 다 혼자 견뎌가다가 지난 10월 8일에 또 넘어져서 걸어다녀도
핑핑돌고 어지러워 허공에 떠 있는 몸 같습니다. 사실은 지난 2001년 12월에 교통사고로 7년간을 제대로 못먹고 못
걸어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부지원금은 나오는 날이 바로 집세와 융자금이자, 공과금 등으로 전액 빠져나가는 날입니다. 그 날이 저는 과일 한
쪽이라도 사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랍니다.
온갖 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만이 나를 둘러싸 있는 형편에 저를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어른들께 감사드립니다. 생을 포기하고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도 이렇게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그 은혜는 죽어서라도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ㅇ ㅇ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