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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 김영래님 귀하
✍️ 김ㅇㅇ 📅 2012.07.17 00:00 👁 457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손자 둘을 키우고 있는 김ㅇㅇ 할머니입니다.
 
제가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가 병원에서 검사받고 약을 매 달 타먹고 있습니다.
 
한 쪽 눈은 두 살때 실명했고 다리는 퇴행성 관절인데 많이 절룩이고 삽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으라고 하는데,수술비가 많아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이 저에게는 너무나 큽니다. 병원에서 주사맞고 뇌졸증 약도 매 달 사먹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하시는 구제사업이 더욱 번창하셔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시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ㅇ   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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