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감사편지

김영래 이사장님께
✍️ 최ㅇㅇ 📅 2012.06.18 00:00 👁 374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해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저보다 훨씬 불쌍하고 안타까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염치없이 제가 도움을 받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보건소 간호사 선생님이 자주 방문하시며 저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주시면서 저의 사정을 딱하게 보셨는지, 이렇게 추천을 해주셔서 분에 넘치는 혜택을 받게 되었네요.
 
저는 오랜 전부터 간염을 앓아왔습니다.
 
병에 대한 상식도 없었을 뿐더러 늘 쪼들리는 형편인지라 병원비가 무서워서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이렇게 병을 키우고 말았네요.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간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여기에 지름이 1-2센티 정도의 낭종도 2개나 발견되었어요.
이 낭종도 잘못되면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지라 늘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래서 2-3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씨티, 피검사 결과를 통해 약 처방받고 치료 받고 있어요.
늘 피곤하고 고달픈 생활입니다.
 
이제는 소화 기능도 떨어져서 음식도 제대로 못먹으니 몸은 점점 쇠약해 지고, 결국은 또 병원가서 주사(수액) 맞으며 그때그때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그외 기타 지금까지 몇푼의 생계비에서 병원가려면 먹는 것을 줄일 수 밖에 없었어요.
 
 이번에 이사장님께서 보내주시는 돈은 저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한 동안은 갈증을 해소하고 후- 하고 평안한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12.  6.   12. 
 
 
                    최    ㅇ      ㅇ       올림
▲ 다음글 안녕하세요
▼ 이전글 안녕하십니까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