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감사편지

안녕하십니까
✍️ 이종O 📅 2010.10.15 00:00 👁 785
안녕하십니까?
저는 구로구 가리봉동에 사는 이종O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병원에 21년동안 신경정신과, 신경외과에 다니면서 우울증 전신불안장애, 수정증, 불안 신경증, 대인기피증으로 치료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면서 부부간의 못믿을 일들이 많이 생겨 이혼하여 그 충격으로 인해 마음고생하며 일도 못하는 처지에 다달았으며 신경정신과에 치료받으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제 자신도 지금 현재 또한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년전에 걸렸던 결핵이 재발되어서 더 힘든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을 받고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고마운 마음 어찌 표현하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가리봉동집 무보증에 월세방 1달 23만원에 작은 방 한칸에 살고 있으며 전혀 근로를 할 수 없어 정부에서 수급비 1달 40만원 나오는 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결핵으로 인해 모든 삶을 포기할 정도로 지쳐 있었는데 재단을 통해서 지원 금을 보내주신 덕분에 영양제라도 사먹을 수 있고 쌀이라도 사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날은 없겠죠
저 자신도 제 몸이 빨리나아서 건강하여 빨리 자립을 하여서 저 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 돕는게 저 자신의 희망이고 꿈입니다.
이렇게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 뒤 두서없이 말씀 올려서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0.10.8
이종O 올림
▲ 다음글 감사합니다
▼ 이전글 안녕하십니까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