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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안녕하십니까
✍️ 정봉O 📅 2010.07.22 00:00 👁 506
 
안녕하십니까?
먼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귀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봉O씨하고 한집에 세들어 사는 먼친척 되는 사람으로서 가까이서 할머니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몇자 올립니다.
할머니는 2008년까지 생활보호대상자였습니다.
하지만 아들과 딸이 있다는 이유로 대상자에서 제외되었죠.
아들은 이혼하고 혼자 자식을 키우므로 할머니에게 전혀 도움을 줄수가없고 딸도 사별하고 혼자 삽니다.
중요한것은 할머니가 연세도 있고(77세) 많이 아픕니다.(당뇨, 혈압, 관절염 등)
수급자일 때는 병원비와 약값은 걱정을 안했습니다. 이제는 병원비 걱정에 치료를 못 받습니다.
한번 가면 6-7만원 병원도 여러군데를 다니는 데..... 자식들도 많이 힘들고 지켜보기가 안타깝습니다.
먹는 것도 자식들이 챙겨 주는 것 같은데 병원비가 제일 걱정입니다.
귀하께서 도움을 주시면 할머니는 병원비로 다 쓰일 것깁니다.
부족한글 몇자 적었습니다.
귀하의 도움이 할머니께 많이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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