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현재 결핵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박미O입니다.
6개월 동안 저를 도와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형편은 제가 벌어야 생활을 할 수 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태입니다.
치료는 열심히 받고 있는데 또 하나의 시련이 저에게 오고 말았습니다.
목에 임파선 결핵이 생겨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앞이 깜깜합니다.
생활과 치료가 잘 되어 살아가야하는데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 이런 현실이 어디 있습니까?
결핵이란 것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치료 열심히 받아서 노모와 저희 아들 이렇게 세식구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신 금액으로 열심히 치료 받아서 일어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박미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