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감사편지

글 올립니다.
✍️ 김영O 📅 2010.07.22 00:00 👁 532
이사장님께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지면을 통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이사장님께서는 많은 여러 부분에 후원을 해주시느라고 얼마나 고심과 고생이 많으신지요.
정말 위대하십니다. 지면으로나마 천백번 엎드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요. 정말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성드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중하게 귀중하게 쓰고 있어요. 보내주신 돈은 쪼개고 쪼개서 어렵게 생활에 쓰고 있어요. 날마다 병원에 가서 주사맞지 않고 치료 안하면 다리와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요. 일부는 병원비로 쓰고 쌀과 반찬도 조금씩 사곤 하지요.
저는 임신한 배처럼 배가 부르고 거대한 혹수술을 해서 몸이 너무 다 망가졌어요. 수술할때 피가 모자라고 빈혈로 남의 피도 3개나 수혈했어요.
수술비도 없고 방 보조금도 하나도 없어서 빚으로 수술도 했어요. 주인댁에 신세를 지었지요.
제가 누구한테 요구할 사람도 없고 남의 빚 이자가 나가고 있어요. 하혈을 3-4개월 해서 빈혈이 너무 심해 잘 나가지도 못하고 맨날 누워있어요. 무릎 관절이 너무 심해서 뼈가 다 닳았대요.
대책은 양쪽다리 수술하고 허리디스크도 수술 해야된다네요. 수술을 하려면 무통비, 의료보험 안되는 돈, 사람 시늉할 사람도 없고 아무 대책이 없어서 지금 마냥 미루고 힘든 생활을 하루하루 지내지요.
갑상선, 고혈압도 약을 먹고 다달이 피검사도 해야된다고 해서 피검사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지요. 옛날에 갑상선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했어요.
날마다 약 먹고 주사 맞는 것도 지겨워지네요.
위에 얼마전에 혹이 나서 혹수술도 해서 위장약도 먹어 속이 쓰리곤 하지요. 손에 관절이 있어서 글씨도 엉망이네요. 이해해 주실거지요?
주민센터에서 돈 나온 것은 방세 다달이 십만원씩 주고 제가 수술하고 어려울때 주인댁에 신세졌던 몇백만원의 이자도 나가고 있어요. 이자돈이 8만원이 나가고 몇 백만원을 한꺼번에 못 갚으니까 다달이 7만원씩 주곤하지요.
항상 돈에 허덕이는 삶을 살지요. 건강도 안 좋고요. 수고하신 임직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려요. 두서없는 글 이해해주세요.
 
김영O .  
▲ 다음글 감사합니다.
▼ 이전글 정말 고맙습니다.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