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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도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장두O 📅 2010.07.22 00:00 👁 435
다정한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일곱살때 근육이 굳어지는 근육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병은 있는데 약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이 물리치료와 수영치료하러 백병원과 서울병원으로 다니면서 있는 돈과 카드로 치료 받으면서 빚만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형편이 너무 힘이 들어하시는 부모님 보면서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나를 업고 돌보시느라 허리와 목에 디스크로 고생하시면서도 치료를 못받고 있습니다. 도와주시는 지원금으로 우리 어머니 치료받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싶습니다. 열살때부터 걷지도 밥을 혼자 먹을 수도 없습니다.
도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두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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