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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감사합니다.
✍️ 노경O 📅 2010.07.22 00:00 👁 409
 
아이들과 먹고 살려고 약한 몸에 일을 하다 쓰러져 지금은 만성질환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지원금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가 없었다면 전 벌써 이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아이와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기로 입원을 거듭하면서 합병증으로 몸이 안 좋아져 의료비가 안되는 약을 먹어야하지만 너무 비싸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청 의료보험관리사 정민지 선생님이 방문하셔서 약도 못 먹는 것을 보시고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곳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소개해주신 정민지 선생님도 감사하고 지원해주신 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님 외 모든 봉사하시는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을 사서 먹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열심히 기도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저도 남한테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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