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들 임직원 여러분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교회에 가기 전에 먼저 인사편지를 올립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선천성과 삶을 통해 얻은 질병으로 투병중 한때는 생을 포기할까도 했으나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로 살아오다 구청에서 수급자로 책정해주시고 해서 다행히 지하방 생활을 하며 병원을 다니며 치료중 다정한 사람들의 후원에 힘입어 치료비, 교통비에 커다란 도움을 받아 오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건강보다 가족의 몰락과 주위의 멸시가 제일 저에게는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는데 다정한 사람들 여러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있어 오늘도 희망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 역시 건강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