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어느곳에 올려야되는지...
이곳에라도 올립니다
몰러그런것이니 양해바랍니다
저는 결핵을앓고있으며 금번9월에 도움을 " 다정한 사람들" 귀 선생님들께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마음과 고마운마음이 간절히넘치어 이런글을 올리게되었구여
여러선생님들이 도움을 제가받게되니.. 저역시 나중에라도 건강과 생활에 힘을찾게되면
꼭 보답을 하고쟈하는 마음가짐을 새기게 되었답니다.
어디서 구걸한다해도 일케 도움을 받을수있겠습니까..
저는 41세의 총각으로 지내고있으며
젊은청년시절엔 가게도 2개나 했었답니다(커피숖,당구장)
그때나이가 28세이였으니... 한참전 이었지여...
암것도 겁난것이 없었으며 부러움의 대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만한마음과 건방진 저의생활은 3년이채 못갔지여...
방탕한생활.. 느슨한마음가짐... 잡기에대한욕망...
결국엔 95년 10월경 모든것을날리고 ... 보증금만을 부모님이 찾아가게하였으며
돈벌어 갚으겠다는.. 그때까정은 돌아오지않겠다는 맘가짐으로 저아래지방인
해남, 진도, 완도, 흑산도, 충북인지 남인지.. 배만타며 돌아다녔답니다
몸과 마음이 황페헤지고... 모아서 부모님께 갚겠다하는 그넘의 돈은 오히려 모을수가 없었지여.
양쪽 인대가 늘어지고 05년 서울로 다시상경했을땐
저도모르게 벌써 폐결핵이라는 질병을 갖고있었나봅니다
그후로 부모님과 가족 형제자매와는 더욱 연락을 못하고.. 서울생활에서도 노가다와
잡일을 하면서 근근히 버티던중 방얻을 돈마저 벌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가슴아픈... 넘못됀 나의행실에 그간의 일은 생략드리고여....
지금은 조그한 방에서 몸을 추수리고있으며
보건소에서 정기검진과 건강회복에 최선을다해 힘쓰고 있습니다
글다보니... 어떻게 방문간호사님의 알려주심으로 이곳 " 다정한 사람들"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되었지여...
그도움을 깊이간직하며... 감사한맘으로 소중히여기며....
저의 생활과 힘든일은 못하는 현시점땜에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다다음달이면 어느정도의 복용하는 약도 삼가해도될 회복의 기미가 있으며
지금까정은 2월부터 9월까정인 지금도 복용하지만 곧 나아지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한맘을 보내드리고여
청년시절의 교만한맘은 지금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감사한맘뿐...
그럼 빠른회복으로 생활에 안정을 찾으면 저도 불우이웃을위해 꼭 도움을 줄수있는
인성을 배웠으며 글케할것입니다
여러선생님들 .... 정말고맙습니다
축복받으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