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들 복지재단 이사장 앞
안녕하십니까? 부산 중구청 생활지원과 강정은입니다. 김수돈 할머님께서는 일체의 부양의무자 없이 정부 지원금으로 생계유지하고 계신 기초수급자로 귀 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으나 글을 쓰시는데 어려움이 커 제가 할머님을 대신해 글 올립니다.
현재 귀 재단에서 지원되고 있는 후원금은 노인성질환과 천식 등을 앓고 있는 할머님의 정기적 의료비와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주, 부식, 월세 납입 등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할머님은 결혼하였으나 자녀 없이 남편과 사별하였으며, 그간 행상을 통해 생계유지하여 왔습니다. 현재는 고령으로 사회의 도움 없이는 생계유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부로부터 매월 일정액의 생계비를 지원받고 있지만 월세와 의료비 등을 지출하고 나면 빠듯한 실정입니다. 귀 재단의 도움이 생활의 큰 힘이 되고 있어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수O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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