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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자유게시판

기쁜성탄과 행복한 새해
✍️ 무명의 📅 2010.12.26 00:00 👁 366
장로님의 2010년. 설교말씀 가운데서
제가 가장 감동받고, 은혜 받았던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말씀들도 생명의 양식과 영혼의 빵이 되었지만.  
그날 주일 아침도 저는 밥을 굶고 베데스다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뒷산에 올라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장로님과 일대 일로 만났습다.
오후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장로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베데스다교회에 가서 정심밥 먹어라"
저는 감동이 되어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물이 두방울 흘렀습니다.
밥 먹으라고 하신 장로님의 단 하마디.
단 일초의 설교말씀은 그 어떤 설교보다도 제 생명의 양식이 되고
마음의 방이 되었습니다.
장로님은 사랑이십니다.
장로님 만수무강하시고
꼭 백세까지만 사십시요!
할렐루야
 
기쁜성탄과 행복한 새해
2011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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